정치 또 늘어난 대통령실 이전비용, 469억이면 충분하다더니 예비비 87억 추가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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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입력 : 2024-07-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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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이전에 지난해 80억여 원의 예비비가 추가 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실이 4일 제출받아 공개한 정부의 '2023년 회계연도 예비비 사용 총괄명세서'에 따르면, 대통령경호처는 지난 해 86억6600만원의 예비비를 추가로 배정 받았다.
구체적 명목은 '대통령실 이전으로 인한 경호·경비시스템 강화 등 경호 임무 수행'이다.
윤은 당선자 시절 집무실을 이전할 당시 이전 비용으로 1조 원이 든다는 의혹에 대해 "근거가 없다"며 496억원이면 충분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2022년 7월 경찰 경호부대 이전으로 56억8472만 원의 예비비를 추가 사용했고, 여기에 이번에 밝혀진 86억 6000만 원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드러난 대통령실 이전 비용은 640억5872만 원에 이른다.
다만 정부는 애초 편성된 86억6600만 원 가운데 24억여 원만 사용하고 7억3600만 원가량을 불용처리한 뒤, 54억8500만여 원은 올해로 이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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