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페이지 정보
작성일입력 : 2024-08-29 10:29
본문
말로 외치는
"믿음천국 불신지옥"은
누구를 위한 외침이런가?
저 들녘에 자라는
이름 모를 풀 한 포기,
무명의 잡초 한 포기,
쓸 모 없는 돌맹이 하나 조차도
하나님의 사랑이시라.
따져 보면
이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요,
사랑이시라.
♥︎♥︎♥︎♥︎♥︎♥︎♥︎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 4:11-12)
I am not saying this because I am in need, for I have learned to be content whatever the circumstances. I know what it is to be in need, and I know what it is to have plenty. I have learned the secret of being content in any and every situation, whether well fed or hungry, whether living in plenty or in want.
(Phi 4:11-12 NIV)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Phi 4:13 NIV)
추천72 비추천0
- 이전글모두의 마음안에 있다... 24.08.29
- 다음글석가모니와 예수, 그들은 누구인가? 24.08.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최근 등록글
-
풋풋한 향기 바람에 실려 엄마 향한 그리움 부르는 청록…
해울그룹 2025-05-02
-
초하의 신록에 그리움도 끝이 날 것을...
해울그룹 2025-04-28
-
바람소리 좋은 날...
해울그룹 2025-04-27
-
찔래꽃과 어머니...
해울그룹 2025-05-03
-
화려함속에 사월은 가고...
해울그룹 2025-04-30
-
오월엔...
해울그룹 2025-05-01
-
세상에 광명과 자비를..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입니…
해울그룹 2025-05-05
-
사업명을 "해울"이라 했더니...
해울그룹 2025-04-29
-
허전한 마음에 계시록을 전하다...
해울그룹 2025-05-04
-
한울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해울그룹 2025-04-26
■ 추천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