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문경 사발축제 개막,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통 도예문화 대중화와 세계화 기대..
페이지 정보
작성일입력 : 2025-05-04 18:03
본문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문경찻사발축제'가 3일 오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축제는 문경 도자기의 전통적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각종 전시와 체험, 공연을 중심으로 11일까지 다채롭게 이어질 예정이다.
문경 도자기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 전시, 장작가마 체험,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통 도예문화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기대하고 있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독도탐방 마치고 울릉도로 돌아 오던 탐방선 파도에 유리창 파손.. 25.05.04
- 다음글제주, 강풍 경보 속 피해 잇따라.. 제주소방안전본부 피해 최소화 위한 안전조치에 나서.. 25.05.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최근 등록글
-
강원지역 사찰들, '부처님 오신 날' 봉축식 준비 한창…
해울그룹 2025-05-03
-
문경 사발축제 개막,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통 도예문화…
해울그룹 2025-05-04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등장에 인파 몰리면서 강…
해울그룹 2025-05-03
-
2025 청춘 양구 곰취축제 3일 개막, 양구지역 먹거…
해울그룹 2025-05-03
-
강릉시, 연휴기간동안 음식점 및 관광지 호객행위 집중 …
해울그룹 2025-05-03
-
제주, 강풍 경보 속 피해 잇따라.. 제주소방안전본부 …
해울그룹 2025-05-04
-
이재명, 영주 찾아 '투표를 통한 변화' 외치며 지지 …
해울그룹 2025-05-04
-
제주를 떠난 관광객, 4월 연휴에 돌아 올 수 있으려나…
해울그룹 2025-05-03
-
충청남도,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 …
해울그룹 2025-05-03
-
독도탐방 마치고 울릉도로 돌아 오던 탐방선 파도에 유리…
해울그룹 2025-05-04
■ 추천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