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진안 마이산의 늦은 벛꽃, 주말 맞아 많은 상춘객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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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입력 : 2025-04-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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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 마이산에 벛꽃이 만개하여 봄꽃축제장이 되어 상춘객을 맞이 하고 있다.
남부지방의 벚꽃, 특히 진안 마이산의 벛꽃은 늦게 피는 만큼 그 화려함이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한다.
‘한국관광 100선’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마이산은 보는 즐거움도 크지만 봄이 되면 이산묘와 탑사를 잇는 2.5㎞의 벚꽃 터널이 상춘객들로 가득 찬다.
13일 주말을 맞아 마지막 벚꽃의 향연을 보기 위해 많은 상춘객이 마이산 남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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